직장인 1억 채무, 89% 감면 인가
신용대출·카드 돌려막기로 1억까지 불어난 채무. 가용소득 30만 원 기준으로 36개월 1,100만 원만 변제.
김OO님은 8년 차 직장인이셨습니다.
처음에는 1,500만 원짜리 신용대출 하나였습니다.
그러다 카드 돌려막기로 빚이 늘기 시작했고, 어느 순간 1억이 되어 있었습니다.
매월 이자만 110만 원 가까이 나갔습니다.
4인 가족 생활비를 빼고 나면 더 이상 갚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.
처음 상담하실 때 가장 걱정하신 건 회사 통보였습니다.
"개인회생 신청하면 회사에 알려지지 않을까요?"
저는 회사가 채권자가 아니라면 통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드렸습니다.
다행히 김OO님 채권자는 모두 시중은행과 카드사뿐이었습니다.
신청 5일 만에 금지명령이 떨어졌고 추심 전화가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.
결과
가용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약 30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.
36개월 변제 총액은 1,100만 원.
원금 1억에서 8,900만 원이 면책되는 결과입니다.
인가까지 신청 후 4개월 반이 걸렸습니다.
지금은 매월 30만 원씩 변제 중이시고, 3년 뒤 깨끗한 신용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.